남자가 성관계 해야 할 때 조심해야 하는 자세
- 건강 정보
- 2022. 5. 22.
사랑은 하는 연인과 부부라면 대부분이 성관계를 할 텐데 조심해야 하는 자세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포스팅 내용이 중요한 순간에 기억이 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남자가 성관계 할 때 음경 골절을 조심해야 하는 자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남녀가 사랑에 빠지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면, 성관계는 일상 중 하나가 됩니다. 처음 할 때는 어리숙 할 것이 분명하고 여러 인터넷이나 자신만의 매체를 통해 익힌 방식밖에 모를 것입니다.
이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만약 남자가 피해야 하는 자세에 대해서 들어본 적 없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상대방이 어떤 자세를 좋아할 지에 대해 고민하고 학습을 했을테니 말이죠.
남성에게 해로운 성관계 자세는 무엇일까?
남성의 성기를 다친다면 남성들에게 너무나도 힘든 일이며, 이로 인해 말도 못 할 통증이나 수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남자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 입니다.
또한 발기된 성기는 몇 가지 자세에서 다칠 가능성이 높은데요. 어떤 자세가 남성에게 해로운 자세인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성에게 해로운 성관계 자세
1. 여성 상위 자세
남성에게 해로운 섹스 자세는 바로 여성이 위에 있을 때입니다. 이때는 남성은 여성이 움직이는 것을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통제하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기된 음경은 쉽게 골절될 수 있습니다.
바나나 하나를 다발에서 때려고 할 때 생각해 보시면 쉽습니다. 바나나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만일 이 상태에서 남성이 리드를 하려고 한다면 다칠 위험이 훨씬 높은데요. 흥분을 한 상태에서 격렬하게 관계를 가지게 되면 성기가 질에서 빠져 회음부나 음흉에 부딪히게 되어 ㄱ자로 꺾이게 됩니다.
2014년 브라질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여성 상위 자세는 남성들에게 가장 해로운 성관계 자세로 밝혀졌다는 것은 큰 충격입니다. 하지만 그럴 만합니다.
여성의 위에 있으면 모든 체중이 한 곳에 집중되어 실리게 되기 때문에 격렬할 경우 분명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부상을 당하면 정말 고통스럽고, 평생 한 번만 해도 될 수술을 한번 더 받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것도 더 아픈 수술을 말이죠.
두 번째로 부상 위험이 큰 자세는 무엇인지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 강아지 스타일
여성 상위 자세가 남성들에게 가장 해롭다고 밝힌 연구에서 음경 부상 위험이 두 번째로 큰 자세는 강아지 스타일의 자세로 밝혀졌습니다. 강아지 스타일의 경우 다칠 확률을 더 낮지만 한번 다치면 다시를 쓸 수 없는 심각한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부상을 당한 경우 중 50% 이상이 강아지 자세로 성관계를 한 경우와 여성 상위 자세로 성관계를 한 경우라고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흔히 성교육 때 배우는 남성 상위 자세가 부상 위험이 가장 낮다고 밝혀졌습니다.
남성이 여성의 엉덩이를 세게 잡고 고정해서 성관계를 하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더 거칠게 삽입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입니다.
이 외에도 다칠 수 있는지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외에도 다칠 수 있나요?
매우 흥분된 상태일 때
음경 부상의 다른 원인은 바로 성급함입니다. 어떤 자세로 성관계를 하든, 너무 격렬하게 음경을 삽입하면 음경 골절이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하게 흥분한 상태에서는 자제력을 잃게 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며, 음경이 여성의 뼈에 부딪히면 음경은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음경을 아무리 발기되어도 뼈보다 단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로도 음경 부상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청소년기부터 하는 자위를 하거나 거칠게 성관계를 하는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다른 외부의 충격이나 힘에 의한 것인데 발기된 상태에서 엎드려 잠을 자도 부상을 당할 수 으며, 발기된 상태에서 속옷을 입다가 가벼운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속옷이 너무 타이트한 경우 도 부상을 입을 수 있는데 끼인 옷을 입고 발기가 되면 압박을 가해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부상을 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만일 부상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상 시 대처 방법 너무나 당연합니다. 부상을 당했다면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 특히 더 빨리 병원에 도착해야 합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가 정확하게 진단한 후,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는 게 좋은지 판단을 하게 되는데 보통 다음과 같은 3 가지 증상으로 환자 상태를 판단합니다.
3명 중 1명은 요도도 다칠 수 있습니다.
움직였을 때 균열이나 골절된 소리가 나는지 확인을 하며, 발기가 안 되는지 통증이 심한지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행여나 요도에 부상을 당했다면 다음과 같은 다른 증상이 나타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소변을 보지 못하게 되거나 피가 섞여 나오게 됩니다. 요도의 손상은 음경이 골절된 경우 중 3명 중 1명이 해당될 정도로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외에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이던지, 어떠한 상황이던지 음경이 아프다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절대 자연스럽게 나아지길 기대하거나 통증을 그냥 참으면 문제가 더 악화될 수 있으니 가까운 비뇨기과에 꼭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성관계시 남자가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자세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