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나 아내가 아니면, 연인이 바람났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느껴지는 배신감과 질투심은 정신과 의사도 바로잡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도 물론 그러겠지만 글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자나 연인이 바람이 났을 때 그 기분이 어떨까요? 연애했을 때의 그 기분보다 10배? 아니 100배 정도는 더욱 화가 나고 배신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삶이 피폐해지고 일상생활이 정성적이지 못할것이 뻔합니다. 이 기분을 조금이라도 다스릴 수 없는지 글로 한 번 배워보겠습니다. 외도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외도는 나 외에 다름 사람과의 육체적인 관계일 수 있지만 관계없이 내가 모르게 만난다던가, 내가 알더라도 나보다 더욱 우선시 되는 이성이 생겼을 때일 수도 있습니다. 외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