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은 가운데 원숭이 바이러스에 의해 중국에서는 수의사가 인류 최초로 감염되었고 사망을 했습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베이징의 한 연구기관의 원숭이를 해부한 남성 수의사가 메스꺼움과 구토 증장을 보이다 지난 5월 27일 숨졌습니다. 남성 수의사가 숨지게 된 이유는 원숭이 B 바이러스(세르코피테신 헤르페스 바이러스 1;B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원숭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된 것은 이번 사례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사람에게 치명적인 원숭이 바이러스 2가지에 대해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에게 치명적인 원숭이 바이러스 2가지 원숭이 바이러스의 경우 원숭이와의 직접 접촉이나 분비물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감염된 사례가 있었다..
우리나라 식사에는 마늘이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음식 김치에 당연히 빠지지 않고, 고기를 먹을 때, 그 밖에 거의 모든 한식에는 마늘이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마늘의 효과를 최대한 높여 먹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인이 여러 가지 질병에 강한 이유 한국인은 마늘을 먹는지도 모르고 먹는 만큼 많은 요리에 들어가는데요. 마늘이 사람에게 얼마나 좋은 식품인지 한 번 파 해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늘은 예로부터 냄새 빼고는 나쁜 것이 하나 없다는 뜻으로 일해백리 라고 불려 왔습니다. 건국 신화의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된 이야기를 보면, 사람이 할 짓이 못된다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선조들은 쑥과 마늘을 사랑했고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마늘의 연간 소비량은 1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