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가슴을 처지게 하고 있었던 습관 7가지

가장 필요 없는 발명품 중 하나인 브래지어, 과연 가슴 건강에 이로울까? 아니면 해로울까? 나도 모르게 가슴을 처지게 하는 습관 7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월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노화는 어쩔 수 없습니다.

약 40세에 접어들면 가슴은 탄력을 읽게 되고 점점 처지게 되는데 나도 모르게 하는 습관들이 가슴을 더욱 처지게 할 수 있습니다.

가슴사이즈 측정하는 여자

어떤 습관은 가슴을 처지게 하며, 어떤 습관은 피부톤을 어둡게 합니다. 가슴은 여성들에게 가장 돋보이는 부위기 때문에 몸매와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부위이며, 나이도 더욱 젊어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야기하는 습관을 잘 기억하고 몸매 관리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가슴을 처지게 하는 습관 7가지

1. 흡연

어느 건강의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는 담배, 담배 또한 가슴을 처지게 하는 주범입니다. 흡연을 하게 되면 콜라겐 수치가 줄어들고 혈액 순환이 좋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광을 잃고 나이 들어 보이게 됩니다.

2. 갑작스러운 체중관리

만일 체중이 쉽게 불고 줄어든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풍선을 예로 든다면 한번 바람 불고 뺀다면 풍선은 처음의 탄성을 잃게 되는데 피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갑작스럽게 살이 빠진다면 지방으로 되어있는 분비샘과 밀도가 낮아져 가슴이 처지게 됩니다. 체중을 유지하면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잘못된 자세로 눕는 것

누울 때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자게 된다면 가슴이 압박되어 모양에 변화가 되기 쉽습니다. 옆으로 누워잘 경우에는 위쪽 가슴이 한쪽으로 더욱 치우칠 수 있기 때문에 모양에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잘못된 자세

구부정한 자세, 컴퓨터를 할 때나 독서를 할 때, 스마트 폰을 볼 때는 바른자세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북목이 되는 자세를 할 경우 소흉근이 짧아지게 되면서 앞으로 말리게 되는데.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며 가슴이 처지게 됩니다.

가슴을 펴고 허리를 펴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습관화 하세요.

5. 가슴에 맞지 않는 브래지어 사용

가슴에 맞지 않는 브래지어를 선택할 경우 가슴의 모양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가슴 콤플렉스를 줄이기 위해 보정 속옷을 입는 경우 가슴의 모양이 망가지게 됩니다. 당장에는 가슴에 자신감을 넣어주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슴이 탄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6. 선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것

대부분 여성이 얼굴과 목에는 선크림을 바르지만 햇볕에 노출되는 가슴 부위까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노출된 가슴 부위에 햇볕이 강하게 노출되면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 엘라스틴이 감소하게 되어 피부 노화가 진행됩니다.

여름에는 너무 가슴을 노출하는 것보다는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무리한 운동

격렬한 운동을 할 경우 몸을 빠르게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가슴이 처질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을 보며 예쁜 가슴을 만드는 운동을 참고해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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